 기복이 너무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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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점 정도의 수준에서 평범하게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적극적으로 중요 시스템을 배우셔서 기준을 잡는 것이 시급합니다.
어떠한 기준없이 감각에 의존해 공을 치다가 보면 오늘 친공을
내일도 득점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 바로 기복으로 나타 납니다.
세세한 스트록의 기법에 따라 기준을 나누다보면
자칫 혼란 스러울 수 있습니다.
지금 정도의 수준에서는 스트록에 대한 고민 보다는
좋은 초이스, 두께, 당점, 속도에 대해서 고민해 보심이 바람직 할 듯 합니다.
답변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추가 질문 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성엽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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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쿠션을 치고있구요, 현재150다마를 놓고치는데 주위에서
| 150치고는 너무짜다고 200점을 두고 치라고하는정도입니다.
| 물론 어느정도 컨디션이 괜찮을떄 얘기입니다.
| 그런데 저는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약간 피곤하거나 집중이안되거나
| 그럴경우 누구나 당구치기 힘든조건이지만, 전 기복이 너무심합니다.
| 200다마를 놓고 치는 사람이 아무리 장시간 당구를쳐서 피곤해도,
| 1시간동안 4점을칠경우도있게되구요,,
| 근데 옆에 4개월정도 당구를 배운친구는 어떤날에쳐도 평균적으로 샷의
| 흐름이나 공의초이스가 변함이없는거같습니다.
| 이런 정신적인 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는게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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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 제가 지인분께 도움을받아 당구를 조금 배웠습니다.
| 아니, 자세만 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로 주위사람들에게 자세가 아주좋다
| 라는말은 많이 들었는데, 문제는 제가 스트록을 배우질못하였습니다.
| 그러다보니 혼동이많이오는데,
| 제가 스트록을할떄 임팩트순간에 그립을 쥐어서 잡아주는것을배워서
| 치고있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렇게치는공이 70%정도는될것이다라고
| 했는데 맞나요? 이렇게치는건 어떤스트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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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10년 11월 29일 1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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