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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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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그리스(B.C 400) 옥외 스포츠로서 원추형으로 된 둥근 돌을 나무 봉으로 쳐서 맞히는 경기를 원형이라고 말하고 있다. 14세기 말 경 프랑스 귀족 사회에서 출범하여 16세기에는 영국으로 18세기에는 미국으로 보급.
한국에 당구가 전래된 것은 1909년경 순종께서 건강을 위하여 창덕궁 내 동행 각에 4당구대를 2대 설치하고 즐겼으며 지점은 80(?)점으로서 어용 당구대의 시설 관리와 기술 지도는 천상운(지점 500점)이었다.
1920년
서울 남대문 옆. 경성구락부라는 명칭으로 일인들이 당구장을 설치하였다.(당구대 5대)
해방, 6.25 당시
서울에 33개, 부산에 6개의 당구장이 있었으나 현재는 서울에 6,500개 부산에 1,600개의 체육시설 업소가 있음.
1966년 4월 19일
국민 보건에 기여하고 당구 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보사부에 법인 설립인가를 득하였음.
1986년 1월 25일
서울 문화 체육관에서 86프로 당구 오픈 프로 선수 선발대회가 3일간 개최되었음.
1987년 11월 5일
3일간 부산에선 처음으로 제 2회 일간스포츠 배 쟁탈 전국 당구 대회가 구덕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
1987년 11월 18일
부산 문화 방송국에서 스포츠 프로 1시간 특집 프로 방영함.
1988년 4월
보사부로부터 자율 지도 운영 규정을 승인 받음.
1989년 7월
체육 시설 설치 이용에 관한 법률 공포됨으로써 당구장이 체육청소년부로 이관됨.
1990년 5월
체육부 허가 제 29호 대한 당구 협회 정관 개정.
1992년 4월
체육청소년부 관리로 체육 시설 업자 및 종사원 교육에 관한 규정 변경.[소양 교육 2시간, 전문 교육 6시간]
1993년 6월
미성년자 출입금지 해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 대한체육회 인정 종목으로 가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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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경기규정은 어떤게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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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쿠션 경기 규정
제1장 총 칙
제 1조
대한당구협회 3쿠션 경기를 행함에 있어 대한당구협회 경기 규정에 따라 이에 경기규정을 제정한다.
제2장 경 기
제 2조
초구(선공)의 선택권은 뱅킹의 승자에게 있다.
제 3조
지정 점수로 3세트 3전 2선승제나 5세트 5전 3선승등 토너먼트 경기 방법일 경우 동승일시 마지막 세트는 재 뱅킹을 경기하여 초구의 선택권을 가진다.
제 4조
뱅킹시의 공의 위치는 "도표 1"과 같다.
제 5조
(가) 공 건드리기
(나) 반칙 행위가 있었다고 심판이 인정할 시, 선수지정구를 바꿔 경기를 하였을 시나 지정구를 바꿔서 경기 하였을 시, 심판은 "파울"을 선언하여야 하고 만일 심판이 이를 발견 못하였을 경우 상대 선수는 이를 지적하고 제기하여 항의할 수 있다.
제 7조
3쿠션 경기 득점은 선수가 3쿠션 이상 맞고 목표구에 적중하였을 시 "1점"을 득할 수 있다.
제 8조
토너먼트일 경우 세트 득실로 승패를 가린다.
제 9조
경기승점 순위는 조리그일 경우 승자 2점, 무승부 1점, 패자 0점.
단, 승점수의 합계가 동일할 시는 다음 순서로 정한다.
①승점 ②G.A ③H.R ④T.P ⑤B.G
제 10조
경기에 사용되는 당구대나 공은 비행부의 결의에 따라 선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제 11조
이 경기 규정에서 소정의 스포트 초구위치 뱅킹스포트의 배치는 도표"A" "B"와 같다.
제 12조
"쵸크"등 목표물을 대상에 놓던가 또는 표시를 하고 경기를 할 시는 무효로 한다.
제 3장 잡 칙
제 13조
수구가 "수로즌" 되었을 시는 당자의 의사에 의하여 아래와 같이 다시 놓는다.(도표B)
(가) 백구와의 경우
수구는 A에, 상대방구는 B에 옮긴다.(단 AB에 적구가 있을시는 적구를 C에 옮긴다)
(나) 적구와의 경우
수구는 A에, 적구는 C체 옮긴다.(단 A.C 에 상대방 공이 있을 시는 백구를 B에 옮긴다)
제 14조
공이 대 밖으로 튀어 나갔을 시는 아래와 같이 다시 놓는다.
(가) (수구)B에 놓는다. 단 B에 타구가 있을시는 백구는 A에, 적구는 C에 옮긴다.
(나) (백구)A에 놓는다. 단 A에 타구가 있을시는 백구는 B에, 적구는 C에 옮긴다.
(다) (적구)C에 놓는다. 단 C에 타구가 있을시는 각각 "스포트"에 옮겨 놓는다.
(라) (수구와 백구) 수구는 B에, 백구는 A에 놓는다. 단 AB에 적구가 있을시는 백구는 A에 옮긴다.
(마) (백구와 적구) 백구를 A에, 적구는 C에 놓는다. 단 A. C에 수구가 있을시는 수구를 B에 옮긴다.
(바) (3개의 구) A, B, C 각각의 스포트에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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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가 건전한 스포츠가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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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당구가 음지의 스포츠로 불명예로운 이미지가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 당구는 대한 체육회에 정식 스포츠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미 많은 중, 고등학교에 당구 특활반이 운영되고 있고, 2001년부터 성덕대학에 스포츠 당구과가 개설되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한 98년 방콕에 이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금메달10개)으로 채택되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가맹됨으로서 올림픽 채택도 눈앞에 두고 있는 종목으로서 국내외적으로 스포츠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당구는 수학과 과학으로 이루어진 두뇌 스포츠로서 실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라도 쉽게 배울 수 있고, 특히 예절을 중시하는 레저스포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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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게임규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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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비
가.당구대 : 게임시작하기전에 당구대는 다음의 표식을 갖추어야 한다.
윗점
윗선
중간점
아래점
삼각대와 외각선
대시선
나.다이아몬드형/삼각형격자
공을 사을 때에는 삼각대를 사용하여야 하고,이때 머리공중심이 아래점을 올려져야 한다.
모든 공은 각자 접촉 되어진 상태로 맨앞 공 뒤에 위치하여야 한다.
9볼 (NINE BALL)의 경우 다이아몬드형의 격자가 사용될 수 있다.
2.시작
뱅킹순번을 정하기 위하여 공을 침.
누가 초구를 치게 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하여 뱅킹을 한다.
3.결점
개요:선수가 자기의 순서에 공을 넣지 못할 경우,그 선수의 차례는 끝이 나고 상대방의
차례가 주어 진다.(파울을 했을 경우도 동일 함)
4.반칙=파울
가.개요 : 파울을 범할 경우 그 선수의 순서는 끝이 난다.
파울과 함께 넣어진 공은 반드시 아래점에 다시 놓여져야 한다.
나.파울의 정의
ㄱ.수구가 색깔 지어진 공과 접촉하여 못하였을 경우 (모든 경기에서)또는 수구가 목적공을 맞추지 못할 경우 (8볼 게임,9볼게임)붙어 있는 공에서도 그 공을 맞추지 않으면 맞는 걸로 인정하지 않는 다.
ㄴ.수구가 목적 공을 맞춘 후에 쿠션을 맞추지 못할 경우
ㄷ.수구가 구멍에 넣어 졌을 경우 (스크랫치)
ㄹ.수구가 대의 표면을 떠났을 경우(대 밖으로 나갔을 경우)
ㅁ.목적공이 나갔을 경우
ㅂ.공을 치기 전에 ,친 후에 큐,몸,옷으로 몸을 건드렸을 경우
ㅅ.쿠션에 붙어 있는 공을 친 후에 구멍에 넣거나 다른 쿠션을 다른 쿠션을 맞추지
못했을 경우
ㅇ.양 발이 지면을 모두 떠난 경우
ㅈ.수구가 목적 공에 붙어 있거나 쿠션에 붙은 목적 공에 있어 수구로 목적 공을 먼저 칠
경우
①공이 구멍에 넣어 지거나
②수구가 쿠션을 접하거나
③쿠션에 붙어 있는 공이 단지 붙은 쿠션은 튀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쿠션과
접촉할 것
④또 다른 공이 맞춰져 그 공이 쿠션과 접촉할 것
ㅊ.공이 멈추기 전에 칠 경우
ㅋ.선수가 공의 아래 부분을 쳐서 장애물을 넘기기 위한 목적으로 튀어 오르게 했을 경우
파울이 된다.
ㅌ.공이 붙어 잇을 경우 ,수구에 정상에 정상적인 스트록으로 목적공이 움직이면 정상으로
인정된다.
이 때 제 3의 공을 건드리지 않게 주의할 것.
단, 공이 붙은 상태에서 공을 두
번 건드리게 되면 파울을 범한 것으로 간주됨.
ㅍ.만약 윗선 안에서의 프리볼을 행할 경우,
심판이 수구가 윗선 밖으로 벗어났음을 지적하
는데도 불구하고 선수가 그냥 공을 칠 경우
다.파울에 대한벌칙
선수가 파울을 범하고 나면 선수 이름에 파울이 기록되어진다.(단 14-1(포틴-원)게임은 제외)
다음차례에 정상적인 샷이 치러지면 파울은 지워진다.
선수가 2번쨰의 파울을 범하면 이 파울 역시 기록되어지고,
3번째의 샷이 정상적일 경우 파울의 기록은 모두 지워지지만 3번째 역시 파울을 범하면
다음의 벌칙이 가해진다.
ㄱ. 14-1에서는 선수에게서 15점이 제외되어진다.
파울을 범하지 않은 선수의 요청이
있다면 공을 다시 쌓고 파울을 범한 선수가
초구를 치게 할 수도 있다.
ㄴ. 8볼(EIGHT BALL),9볼(NINE BALL)에서는 1프레임의 패배로 처리된다.
목적공과
쿠션의 거리가 공의 지름정도인 공을 2번 이상 칠 수는 없다.
이는 콤비네이션으로
야기된 상황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3번째 칠 경우는 3파울 벌칙이 가해진다.
선수가 2파울에 있을 경우 (여러 종류의 파울들이 더해져서나 세이프티의 목적으로
파울이 범해진) 때에 상대 선수나 심판에게 이를 통보해 주어야 한다.
만약 통보가 없
었을 경우는 2파울로만 인정된다.
라. 고의적인 파울과 비신사적인 행위
어떤 파울도 고의적인 목적으로 행해 질 수 있으므로, 선수가 만약,
너무도 분명한 목적으로 상대편의 공을 치기 어렵게 위치를 변화 시킨다면
이는 비신사적인 행위로 간주되어 파울로 처리된다.
마. 수구를 좋은 위치에 놓을 때
다음 선수는 원하는 위치 어느 곳에서나 공을 놓고 칠 수 있다.
(단 8볼, 9볼 게임에서의 초구는 예외 : 윗선 안의 어느 곳에서나 칠 수 있다.)
14-1게임에서 수구가 스크래취 되었을 때나 당구대 밖으로 나갔을 때,
(8볼, 9볼게임에서는 초구 스크래취 후) 공을 좋은 위치로 움직인 후에 윗선 안에
위치한 공은 직접 칠 수 없다.
5.세이프티
가.일반규칙
세이프티 샷은 반칙이 아니다.
수구가 목적공을 접한후,수구또는 적공,또는 다른 공이 쿠션을 건드리거나 구멍에
넣어져야 한다.그렇지 못 할 경우 파울로 인정되어 진다.
나.세이프티 샷에서 구멍에 넣었을 때
세이프티를 목적으로 행한 샷에서 넣어 졌을 경우,넣어 진 공은 다시 올려져야 한다.
(8볼에서/상대의 공일 경우 :9볼에서는 구멍을 부를 필요가 없으므로 그 선수가 계속친다.)
다.구멍부르기(지명)
세이프티 샷은 바드시 구멍을 지정하여 불어야 한다.
6.정의
가.공을 다시 스폿 함
파울이나 세이프티샷,그리고 부르지 않은 구멍에 넣어진 모든 공들은 다시 스폿 되어야
한다.
한 개 이상의 공을 다시 스폿해야 할 경우 최대한 스폿에 가깝게 하고 일렬로 아래 쿠션까지의 연결선에 위치시킨다.이때 공들은 서로 접해야 한다.
이 가로선이 모두 공으로 채워 졌을 경우는 아래점에서 위로 ,윗점쪽으로 공을 올려놓는다.
나.공이 대에서 벗어남
ㄱ.수구나 목적공이 게임표면에서 벗어날 경우에는 파울이다.상대선수가 프리볼을 가진다.
ㄴ.대를 벗어난 공이 스스로 다시 대 위로 돌아왔을 경우에는 파울이 아니다.
ㄷ.조명과 천은 당구대의 일부로 간주되므로 조명이나 천을 건드린 공에 대해서는 파울을
적용시키지 않는 다.
ㄹ.만약 공이 구멍에 들어 갔다가 다시 돌아 나올 경우에는 넣은 것으로 간주하지 않고
못넣은 걸로 간주한다.
ㅁ.외부의 침해로 공이 움직여 졌을 경우 ,심판은 원위치 하도록 노력한다.
외부의 방해가
샷에 영향을 끼칠 경우 심판은 샷 이전의 위치에 시키고 게임의 진행을
계속한다.
이 때
외부의 침해로 구멍 가까이 놓인 공이 넣어졌을 경우 그 공은 다시 꺼내어져 최대한
원위
치에 가깝게 놓여진다.
만약 공들을 원위치에 놓지 못할 경우에는 원래 시작한 선수가 다시한다.
5초 이상의
시간이 흘러 들어가지 않던 공이 스스로 흘러 들어 갔을 경우 그 공은 다시
꺼내어져 원
위치에 최대한 가깝게 놓고 진행 중이던 선수가 친다.
다.미 공식적인 당구대의 표시
선수는 당구대 천이나 쵸크에 기타표시를 가 할 수 없다.
이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간주되어 파울로 처리된다.
라.시간초과
심판의 판단으로 선수가 지나치게 시간을 끈다고 생각되면 경고를 할 수 있다.
무시할 경우 이는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간주한다.
선수는 공사이의 공과 쿠션사이의 공간을 지나 삼각대,공,모든 지름이 측정가능한
기구를 사용하여 공간을 측정할 수 없다.
큐를 손으로 잡았을 경우는 큐로서는 가능하다.
기타방법이 동원될 경우 비신사적 행위로 간주한다.
7.규칙에 대한 해석
가.심판
심판의 판정은 절대적이고 게임의 흐름에 따른다.
단,심판의 자질이 의심스러울 경우 심판위원회에 자문을 구할 수 있다.
심판의 임무는
ㄱ.규칙의 정확한 이해와 해석
ㄴ.시합규칙이 잘 지켜지는 것을 관찰하고
ㄷ.공을 쌓아 주어야 하며
ㄹ.선수가 지정한 구멍을 관중에게 알려주고 선수가 지정을 생략할 경우 이를 선수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다.
심판이 선수의 콜과 달리 구멍을 콜 할 경우선수는 이를 정정할
의무를 지닌다.
ㅁ.선수가"게임 볼 "즉 경기를 끝내는 경기를 공을 칠 경우 선수는 이를 정정할 의무를
지닌다.
나.항의
선수가 심판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이의 제기는 반드시 다음 샷이 이루어
지기 전에 하며 다음 샷 이후에 이뤄진 이의 제기는 소용없다.
다.비신사적인 행위
1.1회:선수가 고의적인 반칙을 행하였을 경우 (기술적인 파울이 아닌)이 샷은 비신사적인
행위로 간주되어진다.
이 경우 선수는 그 프레임을 책임지게되고 15점 감점과 함께 공을 다시 쌓고 초구를
치게 되거나 15점 벌점 후 그 상태로 상대선수에게 차례가 주어 진다.
라.규칙의 변화
현 규칙은 세계당구연맹이 설정하고 이의 변화는 이 기구만이 행할 수 있다.
8.8볼의 규칙
가.경기 방법
8볼게임은 한 개의 수구와 15개의 색깔 공으로 치러진다.
색깔 공은 1에서7까지의 한 결의 색깔 공과 9에서 15까지의 줄 무늬의 고의 두가지
군으로 나눈다.
이들 공을 삼각대에 쌓아 맨 앞 공을 아래점 위에 위치시킨다.
게임의 순서는 뱅킹으로 정하고 8번공은 삼각형의 정 중앙에 위치시킨다.
이 때 반드시 양쪽 끝에는 서로 다른 군의 공들 이 위치하여야 한다.
다른 공들은 임의로 놓여져도 무방하다.
나,게임의 시작
ㄱ.쌓기: 8번공은 가운데 위치하여야 하며 양쪽 끝엔 서로 다른 군의 공들이 위치하여야
한다.
ㄴ.초구: 초구는 위선인 어느 곳이나 행할 수 있다.
선수는 최소한 4개의공이 쿠션을 맞
도록 해야 하거나 목적공을 구멍에 넣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상대선수는
우선 뒤로 좋은 위치에서 다시 칠 수 있거나 그대로
계속 진행시키거나 자신 혹은
상대선수로 하여금 다시 깨게 할 수 있다.
8볼이 넣어지고 파울이 범해지지 않으
면 같은 선수가 다시 초구를 친다.
만약 파울이 범해졌을 경우다음 선수가 누가
초구를 칠 것인가 정한다.
다.게임
ㄱ.군의 선택 : 제대로 초구가 행해지고 목적공이 넣어지지 아니하면 다음선수는 오픈
테이블을 받아 아무공이나 선택할 수 있다.
초구에 목적공이 넣어졌을 경우
는 선수는 아무 군이나 선택할 수 있지만
칠 공과 구멍을 지명해야 한다.
ㄴ.연속성 : 선수가 올바른 군의 공들을 계속 집어 넣는 한 선수는 연속해서 자기 차례를
가질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지명된 공을 넣으면서 아울러 상대편의 공을 넣었을
경우에도
포함된다.
차례를 가진 선수가 파울시 넣은 공은 꺼내어져 아래점에
다시 놓이게 된다.
넣어진 상대편의 공은 꺼내지지 않는다.
콤비네이션과 카톰 샷: 자신의 공을 수구로 먼저 치는 한 인정된다.
지명된
자신의 공이 넣어지지 않거나,파울을 범할 경우,순서는 끝이 나고
상대편에
차례가 주어진다.
ㄷ.게임의 승리: 선수가 자신의 군의 공을 모두 넣은 후 지명한 구멍에 8번 공을 따로
넣었을 경우 게임을 이기게 된다.
ㄹ.게임의 패배: 게임은 다음의 경우 패배한 것으로 간주된다.
8볼이 다른 공 전에 넣어질 경우
8볼이 당구대 표면을 떠났을 경우
8볼이 파울과 함께 넣어 졌을 경우
8볼이 지명되어진 구멍이외에 다른 구멍에 넣어졌을 경우
선수가 연이어 3번위 파울을 범했을 경우
ㅁ.파울에 뒤따르는 위치의 좋게 함
파울이 범해 졌을 경우 상대 선수는 프리볼을 가진다.
선수는 수구를 어느 위치에 놓아
도 관계가 없고 목적공을 어느 구멍에 넣을 수도 있다.
(단,초구 파울은 예외)
ㅂ.구멍의 지명
자기가 칠 군의 공을 선태한 후 치는 공과 구멍을 일일이 불러야 한다.
단, 심판에게
너무도 당연시 여겨지는 아주 구멍 가까이 있는 공을 제외한 모든 공은
지명해야 한다.
모든 경우 공과 구멍은 선수가 지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
심판이 지명 안된 공을 인정하
지 않을 경우는 그 공은 다시 아래점에 놓여지고 파울이
된다.
8볼의 경우는 심판판단
하에 인정되지 않을 경우게임의 몰 수가 된다.
9.나인 볼의 규칙
가.경기방법
9볼은 수구 ,1에서 9까지 쓰여진 아홉 개의 공으로 이루어진다.
선수는 공과 구멍을 지명할 필요는 없다.
이긴 사람이 다음사람의 초구를 친다.
나.게임의 시작
ㄱ.쌓기:공은 다이아몬드형으로 쌓아진다.
맨 앞에 1번공이 위치하며 아래점 위에 놓여진다.
9볼은 다이아몬드 가운데에
위치하며 나머지 공들은 임의로 놓여진다.
ㄴ.초구 :시작하는 선수는 위선 안의 어느 지점에서도 초구를 행할 수 있다.
초구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1번공을 먼저 맞추어야 하며 최소한 한 개의 공이
쿠션을 맞추거나 넣어질 경우이다.
초구에서는 견제구는 인정되지 않는 다.
선수
가 가장 낮은 숫자의 공을 먼저 맞춘 후에 임의의 공이 넣어지면 그 선수는
계속
칠 수 있다.(이때 다시 낮은 숫자의 공을 먼저친다.)
가장 낮은 숫자의 공을 먼저
맞추지 못하였거나 타격 후에 쿠션을 맞추지 못한
경우 파울을 범한 경우 상대
선수는 다음을 행할 수 있다.
- 수구가 대위에 위치할 경우는 그 위치에서 그대로 칠 수 있다.
- 파울 때 넣어진 공들은 다시 아래 점으로부터 놓여진다.
이때 아래점으로부터 낮은 번호 순으로 일렬로 놓여진다.
- 윗선 안에서 윗선 밖으로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만약 이 경우 1번공이 윗선 안에 위치할 경우 1번공은 아래점에 놓여진다.
초구 스크래치의 경우 다음선수가 차례를 넘길 경우는 초구에 스크래치를 범한
선수는 윗선 안에 아무점에서나 쳐야 한다.
선수가 가장 낮은 숫자를 먼저 맞추고
파울 없이 9번을 넣었을 경우 그 선수의
승리로 기억된다.
ㄷ.푸쉬아웃(밖으로 밀어냄)
초구를 다음에는 푸쉬라는 행위가 주어질 수 있다.
푸쉬에는 다른 공이나 쿠션을 맞출
필요없이 행해질 수 있다.
당연시 여겨지지 않는 푸쉬는 지적되어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는 일반 샷으로 간주
되어진다.
만약 푸쉬로 넣어진 공들은 인정되어지지 않고 다시 놓여진다.
푸쉬에 뒤따르는 상대
선수는 차례를 받아서 치거나 다시 푸쉬한 선수에게 넘길 수 있다.
일반 파울이 동반
되지 않고 행해진 푸쉬는 인정되어지고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다.게임
ㄱ.지속 : 선수가 가장 낮은 숫자의 공을 먼저 쳐서 공이 넣어지면 그의 차례는 계속된다.
ㄴ.게임의 승리 : 규칙준수하에 9번공이 넣어지면 그 게임은 승리로 인정되어진다.
ㄷ.지명(콜) : 9볼게임에서는 지명이 필요없다.
ㄹ.몰수게임 : 3회연이어 파울이 범해 질 경우 몰수게임이 선언된다.
ㅁ.파울 후의 수구포지션
파울이 범해진 후 상대선수는 프리볼을 가지고 공을 칠 수 있다.
이 때 아무런 위치에서 어느 방향으로도 칠 수 있다.
10.14-1(포틴-원) 게임의 규칙
가.경기방법
14-1 게임은 수구와 1에서 15까지의 색깔의 공으로 행해진다.
맨앞공이 아래점에 놓여지고 초구를 친다.
포틴-원 게임은 지명게임이므로 반드시 공과 구멍이 지명 되어져야 한다.
제대로 넣어진 공1개에 대해서1점이 주어진다.
나.게임의 시작
ㄱ.쌓기-15개의 공들은 임의로 삼각형안에 쌓아진다.
ㄴ.초구-윗선 안에서 초구를 행한다.
선수는 다음 두 가지 방법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이때 다시 치게 될 때마다 2점의
감점이 그 선수에게 주어진다.
여기서 3회연속 파울 게임의 몰수는 초구 에서는 없다.
지명된 공이 들어가지 않고 최소 2개의 공이 쿠션에 맞았을 경우 상대선수는
반드시 그
위치에서 쳐야 한다.
초구에 스크래치를 범하거나 수구가 당구대밖에 벗어났을 경우에
지명공이
들어간 경우는 1점감점이 주어진다.
이 1점감점은 3회연속 파올 기록에
주어진다.
다.게임
ㄱ.점수의 기록
지명된 공1개당 1점이 주어진다.
정상적인 샷에 추가로 다른 공들이 들어갔을 경우
모든 공들은 다시 놓여지고 이때
아래점에 다른 공들이 있으면 최대한 아래점에 가까운
지점에 공을 놓아야 한다.
ㄴ.게임의 지속
지명된 공이 제대로 넣어지면 선수는 계속 칠 수 있다.
콤비네이션샷 이나 카톰샷은
인정되고 달리 불리어질 필요가 없다.
선수가 파울을 범하거나 공을 못넣을 경우 상대
선수의 차례가 주어진다.
ㄷ.한 프레임의 승리(전 게임)
선정된 점수가 모두 넣어졌을 경우 승리한다.
ㄹ.지명 : 지명게임이며 반드시 공과 구멍이 지명되어져야 한다.
ㅁ.지속 : 선수는 14개의 공을 먼저 넣은 후 심판이 아래점을 비우고 14개의 공을 다시
쌓은 후에 라야 다음 공을 칠 수 있다.
선수는 따로 하나 있는 공을 꼭 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선수는 지명 공을 못넣을 때까지 ,파울을 범할 때까지 견제구를
치거나 총 점수
에 다다를 때까지 차례가 이어진다.
ㅂ.공 쌓기를 방해할 수 있는 경우
만약 선수가 14번째 15번째 공을 모두 넣었을 경우에는 2점가산과 수구는 현위치에서
공을 쌓고 계속진행한다.
15번째공이 삼각형 범위 안에 놓여 있다면 이공은 윗점에
놓여진다.
만약 윗점이 수구로 방해가 된다면 이공은 중간점에 놓여진다.
15번째공과 수구가 모두
삼각형안에 위치할 경우는 15번공은 삼각형안에 포함되어
쌓여지고 수구는 윗선 안에
치러진다.
만약 수구가 삼각형 안에 위치하면-15번 공이 윗선 안에 있지 않는 한 수구는 윗선
안에서 쳐진다.
15번 공이 윗선 안에 위치할 경우 수구는 윗점에 놓여지고 아무방향으로나 칠 수 있다.
15번 공이 수구의 윗점에 놓여짐을 방해할 경우 중간점에 수구는 놓여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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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구 경기의 규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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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총 칙
제 1조 대한당구협회 예술구 경기를 행함에 있어 대한당구협회 경기 규정에 따라 이에 경기 규정을 제정한다.
제 2장 경 기
제 2조 예술구 경기 출제 종목은 UMB(세계당구연맹 공인 60종목에서 30문제를 출제한다. (단, 경기 진행방법의 필요에 따라 국내 종목에서 선정 출제할 수 있다.)
제 3조 출제 종목의 점수는 UMB 공인점수로 하고 국내지정 및 자유종목의 점수는 심판위원의 협의 하에 결정한다.
제 4조 출제 종목 공의 위치는 심판위원이 놓아 준다.
제 5조 출제 1종목마다 경기 방법에 따라 1차시기 또는 3차 시기까지 경기할 수 있다.
제 6조 경기 중 아래 사항은 1차 시기의 실격으로 판정된다.
(가) 공 건드리기
(나) 공이 밖으로 튀어 나갔을 시
(다) 큐 미스가 났을 시
(라) 출제 종목에 명시된 쿠션 수 이하로 쿠션을 맞고 목표구에 적중하였을 시
(마) 심판이 공을 놓을 위치를 거부할 시
(바) 장애물을 수구 등으로 건드렸을 시
제 7조 전항 제 6조 사항의 경우 경기방법이 1종목 마다 3차 시기까지 경기할 수 있는 규칙 일시엔 1차 시기 실격이며 2, 3차 시기까지 경기할 수 있다.
제 8조 경기 중 종목에 명시된 쿠션 수 이상으로 쿠션을 맞고 시스템의 방향으로 목표구에 적중하였을 시 득점으로 인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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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경기 용어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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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킹 : 공을 칠 차례를 정하는 방법.
◎ 큐 : 수구를 타구하는 막대 , 큐스틱 이라고도 한다.
◎ 수구 : 큐로서 제일 먼저 타구하는 공 (즉 내 공).
◎ 적구 : 수구로써 제일 먼저 맞히는 공을 말한다.
◎ 제 3구 : 적구 다음에 맞는 공, 제 2적구라고 한다.
◎ 초크 : 탭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칠하는 고형 분 가루
◎ 탭 : 큐 끝에 붙이는 직경 12밀리 정도의 가죽으로서 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그립 : 큐를 잡는 방법
◎ 당점 : 큐로 공을 치는 부위를 말한다.
◎ 데드볼 : 수구가 적구에 맞고 나서 곧바로 정지하는 타구법을 말한다.
◎ 걸쳐치기(힛카게 다마) : 적구가 쿠션 가까이에 있을 때 수구를 먼저 쿠션에 넣고 나서 적구에 맞게 한다. 그리고 나서 제3구에 맞도록 하는 방법.
◎ 빈 쿠션(가라쿠션) : 수구가 적구에 맞기에 앞서 쿠션에 한번 이상 맞고 난 후 득점을 하게 하는 방 법.
◎ 근접 끌어치기(힛끼) : 적구가 수구 가까이 있을 때 바짝 끌어 치기로 하는 방법. 보통 끌어 치기 와는 달리 절도있는 고도의 큐 솜씨가 요구된다.
◎ 끌어치기 : 수구가 적구를 맞고 나서 역회전으로 되돌아 오게 하는 타구법을 말한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상황에 따라 수구의 어느 부분을 치느냐가 문제이다.
◎ 두껍게 치기 : 수구로 하여금 적구에 두껍게 맞히게 하는 타구법을 말한다.
◎ 로스리 쿠션 : 득점하는데 있어서 수구가 세 쿠션 또는 그 이상의 쿠션에 맞아야 하는 방법. 즉 적구에 맞고 난 수구가 세 쿠션 또는 그 이상의 쿠션에 맞고 나서 제 3구에 맞는 것. 또는 처음부터 세 쿠션 및 그 이상의 쿠션에 맞고 나서 적구와 제3구에 맞는 방법을 말한다.
◎ 레일 : 쿠션을 레일이라고 한다.
◎ 겹치기(라쿠) : 두 번 계속 치는 것. 공을 밀 듯이 타구하는 것. 일본어의 리쿠 에서 온 것이며 이것은 미스된 큐가 되어 다음 플레이어와 교체된다.
◎ 세워치기(맛세) : 공을 배치에 따라서 수직에 가까울 정도로 큐를 세워서 치는 타구법. 잘못하면 반면의 당구지를 찢게 되므로 고점자 만이 할 수 있다.
◎ 모아치기(요세다마) : 공을 흩어지지 않게 하고 모아 치는 방법.득점을 내게 하는 중요한 기법.
◎ 밀어치기(오시) : 수구의 중심 위를 쳐서 적구의 뒤를 쫓아가는 듯이 같은 방형으로 달리게 하는 타 구법.
◎ 엷게치기 : 적구의 끝부분 쪽에 수구를 맞힐 때 "얇게 맞힌다"라고 한다. 두꺼운 공의 반대이다.
◎ 스트로크 : 큐로 당점을 겨냥하면서 큐를 흔드는 예비 동작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큐 걸이가 좋다는 말을 쓰고 있다.)
런 게임마다 경기자가 올린 점수를 말한다.
◎ 마중나와 치기 : 적구가 수구에 맞은 반동을 전진하여 제 2적구에 맞고 제 2적구가 쿠션에 튕겨나와 수구와 부딪쳐 득점하는 타구법이다.
◎ 샷 : 공을 치는 것을 말하는 데, 미스샷은 잘못 친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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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당구용어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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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당구 동호인들이 잘못된 일본식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순수 우리말이나 원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르고, 올바른 당구문화를 정착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바른 당구 용어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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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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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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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치기(Draw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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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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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끌어치기, 밀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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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히끼(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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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치기(Follow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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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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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치기, 무회전(Center Shot,No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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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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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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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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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기, 회전(English,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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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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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돌리기, 안돌리기(In Side Angl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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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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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리기, 바깥돌리기(Out Side Angl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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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마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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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돌리기, 상자돌리기(Long Angl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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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마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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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돌리기, 대회전(Round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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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마와시,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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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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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가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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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걸어치기(In Side Rail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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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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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걸어치기(Out Side Rail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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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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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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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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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치기(Feader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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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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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쿠션치기(Bank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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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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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혀치기(Kiss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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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꼬, 쫑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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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치기(Two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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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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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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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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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치기(Nurse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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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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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치기(Ma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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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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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전(Right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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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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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회전(Revers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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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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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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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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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Revers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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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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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Rail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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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조(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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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지(C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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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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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대(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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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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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리(줄), 답브(팁), 후루꾸(럭키볼, 플루크), 삑사리(미스큐), 바라다마(벌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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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게임을 할 때의 규정 같은 것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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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게임도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파울이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잘 기억해 두시면 아주 편리합니다. 아래에 대표적인 파울 예제를 참고하세요.
◎ 오구(誤球) : 게임도중 샷을 할 때 자신의 수구대신 상대방의 수구를 치는 경우.
◎ 공닿기 : 게임도중 샷을 하면서 또는 샷 후에 큐가 공에 닿거나 손이나 넥타이등 옷가지에 어느 공이라도 닿았을 경우.
◎ 리크 : 큐로 공을 두번 치는 경우로서 쳐 낸 큐 끝에 샷한 공이 되튀겨서 맞는것도 리크가 된다.
◎ 미스점프 : 샷을 할 때에 공에 팁이 닿는 상태가 좋지 못해서 수구가 점프할 경우.
◎ 팁미스 : 샷 했을 때에 큐끝의 팁이 공으로부터 미끄러져서 공이 옆으로 빗나가 버리거나 쨍하는 소리가 나고 팁이 수구를 스쳐 지나가거나 했을 경우.
◎ 안표를 했을 때 : 샷을 할 때에 노리는 장소를 정확히 결정하기 위해서 쿠션의 위나 테이블 틀 위에 초크등의 안표를 두는 경우.
◎ 공의 정지를 기다리지 않을 때 : 샷을 할 때에 상대가 친 공이나 자신의 앞에 샷으로 쳐서 아직 공이 움직이고 있는 중에 샷을 할 경우.
◎ 공을 당구대 밖으로 내보냈을 때 : 샷을 했을 때의 세기가 너무 강하여 힘이 남아돌아 수구나 목적구가 날아서 테이블 밖으로 튀어 나갔을 경우.
◎ 바닥으로부터 양발을 뗄 경우 : 손이 미치지 않는 수구를 샷할 경우 흔히 테이블 위에 엎드려서 올라타거나 테이블 틀에 걸터 앚아서 샷을 할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양발이 모두 바닥에서 떨어질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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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하는데에 있어서 필요한 용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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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게임에도 특별한 용구들이 사용되어 집니다.
당구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당구대, 당구볼, 큐, 초크, 브리지(Bridge), 채점판 등이 필요합니다.
◎ 당구대
세로의 길이와 가로의 길이가 2:1의 비율로 되어 있으며, 포볼과 포켓의 테이블은 세로의 길이가 2,540mm, 가로의 길이는 1,270mm로
똑같습니다. 재료는 떡갈나무, 벚나무 등 재질이 단단한 것을 사용해서 틀을 만듭니다.
◎ 큐
큐라고 하는 것은 공을 쳐내는 가늘고 긴 막대를 말합니다.
이 큐의 길이는 대개 1.4미터 전후이고, 무게는 15온스부터 20온스까지 사용됩니다. 큐에 대해서는 길이나 무게의 제한을 두지는 않습니다.
◎ 당구볼
이전에는 인도산 상아로 만든 볼을 사용했습니다만, 상아볼이 온도나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현재에는 플라스틱제의 볼을 사용합니다.
◎ 초크
초크는 큐의 팁에 칠하는 미끄럼막이로 작은 사각형 모양입니다. 백묵과 같이 분말을 굳혀서 만들며 색을 보통 청색이나, 가끔 녹색이나
하늘색, 갈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브리지
이것은 3개의 산을 가진 나무막대에 철제 다리가 달린 것으로 포켓볼이나 3쿠션에서 사용되며, 수구가 멀리 있어서 손이 미치지 않아 왼손의 브리지를 생각대로 만들수가 없어 큐가 불안정 할 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 채점판
이 채점판은 주판 모양을 한 것으로 4구, 3쿠션등의 게임에 주로 사용됩니다. 주판의 공은 2색으로 나뉘어져 있고, 6단의 가로로 나란히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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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큐를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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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큐란 힘 조절이나 취급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무리없는 것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너무 무겁거나 길거나 하면 큐를 잘 다룰 수 없게 됩니다.
큐의 길이는 큐를 세워 보아 자신의 어깨 정도의 길이가 적당합니다.
굵기나 무게는 큐를 실제로 스윙해보고 자신에게 익숙해질 것 같은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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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당구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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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당구 동호인들이 정확한 시스템보다는 몸에 밴 감각으로 대강 대강 눈대중으로 코스를 읽으며 당구게임에 임하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당구에는 엄연히 시스템이라는 공식이 있습니다. 시스템을 완전히 이해하시고, 또 충분한 연습을 하신다면 어떤 공도 못칠 것이 없습니다.대표적인 당구 시스템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각 시스템에 대한 내용은 온라인 강좌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파이브 앤드 어 하프 시스템(Five and a Half system)
- 플러스 투 시스템(Plus two system)
- 셰퍼 시스템(Schaefer system)
- 쓰리 온 투 시스템(Three on two system)
- 리버스 시스템(Reverse system)
- 더블 레일 시스템(Double rail system)
- 노 잉글리시 시스템(No english system)
- 맥시멈 잉글리시 시스템(Maximum english sys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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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어 중 에버리지는 무엇을 뜻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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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지란 평균매큐당 몇개를 칠수 있느냐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시합시 매큐에 몇개를 쳤고 공타가 몇번 있었는지 모든것을 적고 몇번의 시합을 했고 또는 일년 동안 시합한 모든것을 계산하여 평균 에버리지를 산출합니다.
경기 기록지는 약자로 tp/ti 로 쓰며 예를 들면 초구-자신이 10번의 큐에 중에 10번의 알을 맞추었다면 (자신의 에버리지)친 알수 10/10 큐수 =1 후구-상대방이 10번의 큐중에 7번의 알을 맞추었다면 (상대 에버리지)친 알수 7/10 큐수 =0.7 계산하면 됩니다.
또 몇 번의 대회를 참여했는지 그대회수의 토탈 에버리지를 더해서 횟수로 나누어 주면 그횟수에 대한 평균 에버리지를 산출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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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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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가 되기 위해선 각 지회에서 실시하는 일정한 테스트를 거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당구 지수가 1000점 이상이 되시면 프로선수 테스트를 받아보셔도 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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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프로선수는 총 몇 명이나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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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프로 당구 선수의 인원 수는 3쿠션 200여 명, 포켓볼 60여 명, 스누커 20여 명 등 총 300여 명 정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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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치뤄지는 당구 대회는 모두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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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벌어지는 당구 대회는 프로 대회와 아마추어 대회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 대회는 SBS당구 최강전이 있습니다. 이 경기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참가를 할 수 없으며 대대에서 작은 볼로 경기를 펼칩니다.
또한 대표적인 아마추어 대회로는 KBS 스포츠 빌리어드 챔피언십으로 본원에서 녹화 방송이 진행되어 방송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아마추어 대회는 무수히 많습니다.
각 지회 생활체육 당구대회는 각 지회마다 수시로 치뤄지고 있으며, 기타 월례 대회도 수시로 치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아마추어 당구 대회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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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커는 어떤 종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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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커는 현재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서 성행하는 인기있는 유럽 스타일의 포켓볼입니다.
집중력과 전략, 전술을 요하는 치밀한 당구 종목으로서, 각각의 점수가 있는 컬러볼 7개와 15개의 적구로 게임을 하게 됩니다. 게임 진행 방식은 적구(1점)을 포켓에 넣고, 컬러볼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넣은 컬러볼은 다시 꺼냅니다. 이런 식의 반복으로 게임은 계속 진행 됩니다.
15개의 모든 적구를 다 포켓에 넣었을 때에는 1번부터 순서대로 컬러볼을 포켓에 다 넣으면 게임은 종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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