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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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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것과 굴리는 것 일전에도 답변에 말씀 드렸던 것과 흡사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들었을때는 샷의 빠르고 느림이란 느낌 이외에..
임팩트 순간에 힘을 받아서 나아가는 수구는 부드럽지 못하며,
또한 분리각이 예민하게 변하며, 샷을 할때 큐가 수구에 밀착되어 있는 시간이
순간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굴린다라는 의미는 단어 자체에 샷이 느라다 라는 의미외에도
샷을 하는 순간에 큐가 수구에 붙어 있는 시간이 길다 라고 생각 하셔도 될 듯합니다.
즉, 임팩트 순간 이외에도 팔로스루 구간 피니쉬 까지 수구를 쭉~ 끌고 나간다
라는 느낌과 비슷 하겠네요.
글로 표현 하는 답글이라 먼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주위의 고점자에게 직접 당구대 앞에서 설명을 들으심이 더욱 정확 하리라
생각 됩니다.
이상 한국당구아카데미 였습니다. ^^
이호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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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갑자기 이 말의 의미가 궁금해 집니다.
| 공을 때리지 말고 굴려라 ..! 이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 일까요?
| 정말 궁금합니다. |
작성 : 2009년 12월 07일 1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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