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쿠션에서 니꾸의 범위에대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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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큐와 수구가 두번 이상 터치가 되는 것이 파울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파울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보다는
두번을 맞느냐 한번을 맞느냐를 가지고 논의를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 되며,
실제 경기에서는 논란이 되는 샷일경우 카메라 판독이라는 정확한 잣대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논란이 일어 날 소지가 충분히 있지요,
쿠션에 일딴 완전히 붙어 있는 경우만 아니라면,
파울되지 않고 가능은 하다고 봅니다.정확한 판단은 카메라판독으로
원터치 인지 투 터치인지를 가려 봐야 알수 있습니다.
눈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할수가 없습니다.
홍학표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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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이 떡상태는 아니고 떨어진상태에서 어느정도까지 허용을 하는지요
| 한게임에 한두번정도는 그런문제로 논의가 오고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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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수구가 쿠션에 거의 닿을듯하게 위치해 있을시 쿠션방향으로 밀어서 돌리는게 가능한지(니꾸가 아닌지) 국제 룰로 정해진것이 있는지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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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2008년 03월 23일 18: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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