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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한국당구아카데미 이전 새단장… 방송장비까지 갖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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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구아카데미 이전 새단장… 방송장비까지 갖춰
가산디지털 단지내 420평 규모

사단법인 한국당구아카데미(원장 손형복)가 최근 사무실을 이전하고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 단지내의 스타밸리타워 4층으로 이전한 한국당구 아카데미(사진)는 국내 유일의 당구 교육기관으로 420평에 걸쳐 모두 50개의 당구대를 설치했다. 당구장 규모로는 국내 최대이며 국제식 중대 3개, 포켓볼 11대, 그리고 34대의 4구 당구대를 갖췄다.
무엇보다 당구의 보급을 위해 방송장비시설을 새로 갖춘 게 특징. 방송촬영용 당구대는 물론 관중석, 그리고 방송용 카메라, 동영상 편집장비 등을 갖췄고, 이전을 기념해 리빙TV의 ‘왕초보 당구 300도전’을 촬영하고 있다. 이밖에 강의실 등을 두었고 사무실에 한국당구연구소를 개설, 당구교육 프로그램 및 출판, 방송, 용품제작까지 당구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다루게 된다.
한국당구아카데미는 국내 유일의 사단법인 당구교육기관으로 현재 4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1, 3, 6개월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양귀문 전 국가대표 총감독 등 10명의 강사를 두고 있다.
손형복 원장은 “당구연구소의 운영에 힘을 쏟아 당구의 건전한 보급과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02)2027-0909, www.kbac.co.kr
배병만 기자
2006.05.19 (금)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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