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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생생 뉴스]대학당구연맹 공식 출범, 6월 선수권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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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당구연맹(회장 박영민)이 공식 출범했다.
연맹은 26일 오후 성북구 종암동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 박영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에 당구 경기를 보급해 대중화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기인과 유능한 지도자를 육성해 당구 발전과 국위를 선양하기 위해 연맹을 창립했다”고 밝혔다.
대학당구연맹은 전국 26개 대학의 교수들이 참여해 운영되며 우선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숙명여대를 중심으로 출범한 뒤 전국 대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당구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1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대학당구연맹은 올해 4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달 29일부터 사흘간 제1회 전국대학당구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올 9월에는 제1회 대학연맹회장기 초중고 학생당구대회와 제1회 대학대항 당구대회, 10월엔 제1회 KBN사장배 전국학생당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열리는 대회는 6월 개국 예정인 당구전용 케이블채널인 한국당구방송(KB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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